목록2025/03/26 (1)
yaiky의 행복한 일상

발리와 함께 동남아 최고의 선셋 명소로 꼽히는 말레이시아의 휴양지, 코타키나발루(Kota Kinabalu, KK). 매일 저녁 황홀한 노을을 감상하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이곳은 보르네오섬의 독특한 문화와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완벽한 여행지입니다.✈️ 코타키나발루 가는 방법코타키나발루는 한국에서 직항으로 5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인천공항: 에어아시아, 진에어, 제주항공, 티웨이 항공김해공항: 에어부산 (주 2회)항공권 가격 (비수기 기준): 왕복 약 35만 원에어아시아는 새벽 5시 35분 도착, 국내 항공사는 밤 9시~11시 도착하므로, 여행 일정을 효율적으로 짜려면 에어아시아 이용 후 입국일 투어를 추천합니다. 🍽️ 코타키나발루 맛집 추천☕ 카야 토스트 맛집코피 핑(Kopi ..
해외 여행을 떠나자
2025. 3. 26. 21:29